함께하는 사람들

두드림 공부방은 한국의 비영리단체 노리터(NBIM)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년째 태국인들과 함께하는 이상준 대표가 2016년에 방콕 쿠본 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이 꿈꾸는 공부방으로 발전하면서, 2021년 비영리단체 노리터(NBIM)라는 이름으로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비영리단체 노리터(NBIM)은 태국 꿈꾸는 공부방 운영만을 위해 재정을 운용하며, 전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